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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바이 대신, 뷰클런즈GRAPHIC x DAISHIN, BJÖRKLUNDS

ID.36 / 2025.01.13. 00:00photo

GRAPHIC x DAISHIN

만화방 혹은 북카페
서울 송파구 위례순환로 387 대신위례센터 1관 지하1층~지상 2층

가락시장 쪽에 사는 지인이 어느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계단식 쇼파와 수 많은 만화책이 진열되어있는 사진이었다. 멋진 공간에서 읽는 만화책이라니 생각만해도 좋다. 그래서 갈 시점을 벼르고 있다가 새해가 되어서 평일 금요일 시간을 골랐다. 12시에 도착했음에도 이미 계단식 쇼파는 만석이다. 리딩룸쪽에 자리를 잡았는데 다시 오게된다면 기다려서라도 홀에 앉고 싶은 마음이다. 건물의 내부 인테리어와 공간은 사진에서 본 것과 다르지 않게 좋았고, 만화책, 잡지, 아트북 등 다양한 서적을 볼 수 있는 것 또한 좋았다.

3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고 리딩룸은 18,000원, 홀은 20,000원이다. 음료와 사탕은 무료로 먹을 수 있고 1층에는 피자를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만화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다양한 아트북을 보는 재미가 있었다. 특히 다양한 아트북을 출판하는 TASCHEN 의 책들이 많았다. 나는 THE STARWARS ARCHIVES, The Making of Stanley Kubrick's '2001: A Space Odyssey’ 등 다양한 아트북과 블루자이언트 익스플로러를 3권까지 봤다. 책들의 범주는 다양하지만 만화책의 종류가 엄청나게 많거나 하지는 않고 주로 유명한 만화들 정도가 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취향의 사람들에게는 사치스러운 공간이라 나도 한 번 더 들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꼭, 여기에 앉아야한다…
흡사 유명한 대학교의 도서관을 떠올리는 무드다.
흔히 아는 만화책 외에도 아트북들이 많다.
음식, 건축, 음악
실내에는 매킨토시 스피커로 거슬리지 않을 정도의 볼륨으로 음악이 흐른다.
사탕은 공짜다.
다양한 종류의 티백도 준비되어있다.
탄산수 음료 등을 자유롭게 먹을 수 있다.
나도 사탕 꽤나 먹었다.

BJÖRKLUNDS

스웨디시 커피숍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3길 10 1층

송파 석촌역과 송파나루역 사이에 있는 2층으로 된 스웨디시 커피숍이다. 내부는 나무 합판을 활용한 인테리어가 따뜻한 빛과 잘 어우러졌고, 빛이 들때 머물기 좋은 곳이었다. 커피는 마셔보지 못했지만 스웨디시 밀크티 향이 여느 것과는 다른 향이 나서 좋았다.

꽃 향이 나는 느낌의 스웨덴 밀크티 추천.
겨울이지만 따뜻한 느낌이다.
무지개